[텐아시아=이은호 기자]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끊이지 않는 장난과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19일 공개된 사진은 11~12회 롤러코스터 대피 장면 촬영 당시를 담고 있다. 사진 속 윤시윤과 이유영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영은 슬레이트를 치는 흉내를 내고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벌써 드라마가 반환점을 돌았다. 우리 드라마가 뚝심 있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야기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주는 배우들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무더위 속에서도 언제나 촬영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워주는 배우들의 배려와 팀워크에도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께 더 좋은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제작진 및 배우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9일 공개된 사진은 11~12회 롤러코스터 대피 장면 촬영 당시를 담고 있다. 사진 속 윤시윤과 이유영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영은 슬레이트를 치는 흉내를 내고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벌써 드라마가 반환점을 돌았다. 우리 드라마가 뚝심 있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야기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주는 배우들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무더위 속에서도 언제나 촬영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워주는 배우들의 배려와 팀워크에도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께 더 좋은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제작진 및 배우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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