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은 2.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 2.3%를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2%까지 올랐다.
또한 타깃 시청층인 2049 세대를 대상으로는 평균 2.2%, 최고 2.8%를 나타내 케이블과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어설픈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해는 그동안의 부진을 극복하고 에이스로서 명예를 회복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순간 팀을 정답으로 이끌며 해물찜 8인분을 얻어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은 2.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 2.3%를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2%까지 올랐다.
또한 타깃 시청층인 2049 세대를 대상으로는 평균 2.2%, 최고 2.8%를 나타내 케이블과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어설픈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해는 그동안의 부진을 극복하고 에이스로서 명예를 회복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순간 팀을 정답으로 이끌며 해물찜 8인분을 얻어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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