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공작’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작’은 전날 하루 동안 29만985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62만3072명으로 손익분기점인 470만명을 향해 순항 중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하루 동안 전날 하루 동안 26만151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총 1012만1613명을 모으며 한국영화 최초 시리즈 ‘쌍천만’의 대기록을 세웠다.
‘맘마미아!2’는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는 12만4883명, 누적 관객수는 108만8124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한 계단 상승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는 5만9024명, 누적 관객수는 625만9175명이다.
하루 동안 5만3636명을 동원한 ‘몬스터 호텔3’는 한 계단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작’은 전날 하루 동안 29만985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62만3072명으로 손익분기점인 470만명을 향해 순항 중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하루 동안 전날 하루 동안 26만151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총 1012만1613명을 모으며 한국영화 최초 시리즈 ‘쌍천만’의 대기록을 세웠다.
‘맘마미아!2’는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는 12만4883명, 누적 관객수는 108만8124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한 계단 상승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는 5만9024명, 누적 관객수는 625만9175명이다.
하루 동안 5만3636명을 동원한 ‘몬스터 호텔3’는 한 계단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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