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학창시절 춤을 잘 추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집에서 몰래 안무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MTV ‘요거바라’에서 여자친구 엄지가 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엄지는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음악이 나오면 춤을 다 잘 춰서 주눅든다”는 고민의 내용을 듣고 “나도 춤추는 걸 좋아해서 학창시절 음악이 나오면 원래 춤을 잘 추는 것처럼 보이려고 미리 집에서 안무연습을 해갔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미리 연습해본 것과 안 해 본 것은 너무 다르다”며 “춤을 연습하고 가라”고 조언했다. 아스트로 산하가 엄지에게 “춤을 잘 췄었나”고 질문하자 엄지는 학교에서 춤을 추면 친구들이 쳐다보기도 해 자신의 춤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요고바라’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SBS MTV와 네이버V라이브에서 동시방송 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MTV ‘요거바라’에서 여자친구 엄지가 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엄지는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음악이 나오면 춤을 다 잘 춰서 주눅든다”는 고민의 내용을 듣고 “나도 춤추는 걸 좋아해서 학창시절 음악이 나오면 원래 춤을 잘 추는 것처럼 보이려고 미리 집에서 안무연습을 해갔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미리 연습해본 것과 안 해 본 것은 너무 다르다”며 “춤을 연습하고 가라”고 조언했다. 아스트로 산하가 엄지에게 “춤을 잘 췄었나”고 질문하자 엄지는 학교에서 춤을 추면 친구들이 쳐다보기도 해 자신의 춤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요고바라’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SBS MTV와 네이버V라이브에서 동시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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