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복면가왕’ 가수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승리한 복면 가수 4인의 2라운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가왕 동막골소녀 앞에 강력한 라이벌들이 나타나 긴장을 높인 가운데 특히 최종 가왕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판정단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그중 진중하고 담백한 창법으로 “대화를 하듯이 노래한다“, “정성과 혼이 담겨있는 노래”라는 칭찬을 받은 한 복면 가수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참여한 빅스 라비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라비는 “나는 이 복면 가수의 오랜 팬이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계속 떨린다”며 그를 향한 뜨거운 팬심을 털어놨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승리한 복면 가수 4인의 2라운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가왕 동막골소녀 앞에 강력한 라이벌들이 나타나 긴장을 높인 가운데 특히 최종 가왕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판정단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그중 진중하고 담백한 창법으로 “대화를 하듯이 노래한다“, “정성과 혼이 담겨있는 노래”라는 칭찬을 받은 한 복면 가수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참여한 빅스 라비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라비는 “나는 이 복면 가수의 오랜 팬이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계속 떨린다”며 그를 향한 뜨거운 팬심을 털어놨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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