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가 비주얼과 활동성을 모두 잡은 여행 패션을 선보인다.
웬디와 슬기는 11일 방송되는 KBS 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에서 어떤 옷을 입더라도 빛나는 오스트리아 데일리룩을 공개해 안구정화를 유발한다.
슬기는 이날 걸크러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멋쁨 패션’으로 시선을 잡아 끌 예정이다. 슬기는 흰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착용한 심플한 패션에 운동화와 백팩으로 활동성을 더했다. 자전거에 올라 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은 앳된 20대의 싱그러움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웃게 만들었다.
웬디는 걸리시룩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소화해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무릎을 살짝 덮는 기장의 원피스나 스커트를 착용하고, 양갈래 헤어스타일, 반 묶음 헤어스타일 등 머리 모양을 조금씩 바꿔 여행지에 따라 분위기를 달리 하며 알차게 여행을 즐겼다.
이처럼 무엇을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두 사람은 ‘막 찍어도 화보’라는 말을 실감케 할 만큼 오스트리아의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골목, 분수 앞, 주차장 등 장소불문 인생 샷을 남겼다.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사진을 찍어주며 단둘이 떠난 첫 여행의 추억을 마음에 새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웬디와 슬기는 11일 방송되는 KBS 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에서 어떤 옷을 입더라도 빛나는 오스트리아 데일리룩을 공개해 안구정화를 유발한다.
슬기는 이날 걸크러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멋쁨 패션’으로 시선을 잡아 끌 예정이다. 슬기는 흰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착용한 심플한 패션에 운동화와 백팩으로 활동성을 더했다. 자전거에 올라 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은 앳된 20대의 싱그러움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웃게 만들었다.
웬디는 걸리시룩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소화해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무릎을 살짝 덮는 기장의 원피스나 스커트를 착용하고, 양갈래 헤어스타일, 반 묶음 헤어스타일 등 머리 모양을 조금씩 바꿔 여행지에 따라 분위기를 달리 하며 알차게 여행을 즐겼다.
이처럼 무엇을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두 사람은 ‘막 찍어도 화보’라는 말을 실감케 할 만큼 오스트리아의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골목, 분수 앞, 주차장 등 장소불문 인생 샷을 남겼다.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사진을 찍어주며 단둘이 떠난 첫 여행의 추억을 마음에 새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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