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헨리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갤러리아 면세점 라포티셀 매장에서 열린 중국 팬미팅 및 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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