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뉴이스트W 종현이 강원도 출신의 명예를 걸고 소젖 짜기에 나섰다.
종현은 10일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사서고생2:팔아다이스'(이하 ‘사서고생2’)에서 멤버들과 함께 농장에서 다양한 일거리를 해내고 숙식을 제공받는 ‘우핑’을 체험한다.
스위스 현지에서 한 농장을 찾은 종현은 “내가 강원도 출신이라 농장 일이 너무 좋다”며 농장에 도착한 첫 날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농장 일이 시작되자 종현은 소젖을 능숙하게 짜내 일이 서투른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안정적인 자세로 소젖을 짜는 종현의 모습을 지켜보던 농장 주인은 “잘한다. 새로운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서고생2’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종현은 10일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사서고생2:팔아다이스'(이하 ‘사서고생2’)에서 멤버들과 함께 농장에서 다양한 일거리를 해내고 숙식을 제공받는 ‘우핑’을 체험한다.
스위스 현지에서 한 농장을 찾은 종현은 “내가 강원도 출신이라 농장 일이 너무 좋다”며 농장에 도착한 첫 날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농장 일이 시작되자 종현은 소젖을 능숙하게 짜내 일이 서투른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안정적인 자세로 소젖을 짜는 종현의 모습을 지켜보던 농장 주인은 “잘한다. 새로운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서고생2’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