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효린이 서머 스페셜 싱글을 들고 한 달 만에 기습 컴백을 예고했다.
효린은 10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스페셜 싱글 ‘베(BAE)’ 이미지 사운드 티저와 함께 “Surprise release “D-?”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신곡 음원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사운드 티저로 구성된 이번 티저 속에는 ‘베’의 레트로하면서도 펑키한 팝 사운드가 담겼다.
효린은 올해 초부터 싱글 3연작 프로젝트 ‘내일할래’ ‘달리(Dally)’ ‘바다보러갈래’로 이뤄진 ‘셋 업 타임(SET UP TIME)’을 완성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할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효린은 싱글 3연작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기에 스페셜 싱글을 통해 여름을 다시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효린의 새 스페셜 싱글 ‘BAE’는 이달 중 베일을 벗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효린은 10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스페셜 싱글 ‘베(BAE)’ 이미지 사운드 티저와 함께 “Surprise release “D-?”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신곡 음원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사운드 티저로 구성된 이번 티저 속에는 ‘베’의 레트로하면서도 펑키한 팝 사운드가 담겼다.
효린은 올해 초부터 싱글 3연작 프로젝트 ‘내일할래’ ‘달리(Dally)’ ‘바다보러갈래’로 이뤄진 ‘셋 업 타임(SET UP TIME)’을 완성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할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효린은 싱글 3연작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기에 스페셜 싱글을 통해 여름을 다시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효린의 새 스페셜 싱글 ‘BAE’는 이달 중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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