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작가 유시민과 그룹 DJ DOC 이하늘이 대마도에서 정면승부를 벌였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유시민과 이하늘의 세기의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유시민은 패키지여행 내내 남다른 낚시 지식을 뽐내며 낚시 지식왕은 물론 지난 ‘뭉쳐야 뜬다’ 배 제1회 낚시대회에서 낚시왕에 등극한 바 있다. 이하늘 역시 대마도 낚시 스폿을 줄줄 꿰는 등 현지인에 버금가는 전문 지식으로 낚시계 박보검이라 불렸다. 이하늘이 진정한 낚시왕을 가리기 위해 유시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낚시 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의 진검승부에 대마도 바다 위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선상 낚시 대결에서 두 사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유시민과 이하늘의 세기의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유시민은 패키지여행 내내 남다른 낚시 지식을 뽐내며 낚시 지식왕은 물론 지난 ‘뭉쳐야 뜬다’ 배 제1회 낚시대회에서 낚시왕에 등극한 바 있다. 이하늘 역시 대마도 낚시 스폿을 줄줄 꿰는 등 현지인에 버금가는 전문 지식으로 낚시계 박보검이라 불렸다. 이하늘이 진정한 낚시왕을 가리기 위해 유시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낚시 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의 진검승부에 대마도 바다 위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선상 낚시 대결에서 두 사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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