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구원찬이 10일 자신의 데뷔 앨범 ‘반복’을 CD로 재발매한다.
더불어 앨범 ‘반복’에 대한 짧은 이야기와 수록곡 ‘동화’‘감정관리’‘Sweether’‘행성’의 라이브가 담긴 비디오가 함께 공개된다.
지난해 발매된 ‘반복’은 구원찬이 앞으로 구상하고 있는 앨범 ‘빛”확인’ 중 첫번째 이야기다. ‘성화’라는 꽃을 찾기 위해 여러 행성을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반복적인 과정을 담고있다. 여기서 꽃은 구원찬이 쫓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사랑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목표일 수도 있다.
소속사 피치스레이블은 “CD 발매와 라이브 비디오 공개는 앞으로 구원찬이 보여줄 음악 이야기를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복’ CD는 10일부터 예스24, 알라딘, 향뮤직, 교보문고, 인터파크, 웨스트브릿지레코드, 미디어신나라, 김밥레코즈를 통해 온,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더불어 앨범 ‘반복’에 대한 짧은 이야기와 수록곡 ‘동화’‘감정관리’‘Sweether’‘행성’의 라이브가 담긴 비디오가 함께 공개된다.
지난해 발매된 ‘반복’은 구원찬이 앞으로 구상하고 있는 앨범 ‘빛”확인’ 중 첫번째 이야기다. ‘성화’라는 꽃을 찾기 위해 여러 행성을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반복적인 과정을 담고있다. 여기서 꽃은 구원찬이 쫓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사랑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목표일 수도 있다.
소속사 피치스레이블은 “CD 발매와 라이브 비디오 공개는 앞으로 구원찬이 보여줄 음악 이야기를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복’ CD는 10일부터 예스24, 알라딘, 향뮤직, 교보문고, 인터파크, 웨스트브릿지레코드, 미디어신나라, 김밥레코즈를 통해 온,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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