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남성듀오 노라조가 오는 21일 컴백한다. 탈퇴한 이혁의 자리는 새 멤버 원흠이 채운다.
원흠은 중국에서 10년 동안 활동해온 보컬리스트와 폭발적인 가창력과 준수한 외모를 겸비했다. 원흠 합류와 함께 노라조는 3년 6개월 여 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노라조가 이전보다 더욱 기상천외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가요계 복귀할 것”이라며 “번 신곡을 통해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샤우팅을 예고하며 노라조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원흠은 중국에서 10년 동안 활동해온 보컬리스트와 폭발적인 가창력과 준수한 외모를 겸비했다. 원흠 합류와 함께 노라조는 3년 6개월 여 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노라조가 이전보다 더욱 기상천외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가요계 복귀할 것”이라며 “번 신곡을 통해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샤우팅을 예고하며 노라조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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