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JBJ 출신 타카다 켄타와 김상균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판타지 뮤직 로맨스 드라마 ‘맨발의 디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스무살 하루(켄타)와 준경(상균 분),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연지(한지선)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JBJ 김상균, 타카다 켄타, 한지선, 김홍경, 이경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JBJ 김상균, 타카다 켄타, 한지선, 김홍경, 이경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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