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가 10일 새 디지털 싱글 ‘롤린(Rollin’)’ 뉴버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 명의 여성 댄서만 등장했던 1차 티저와는 달리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늘씬한 몸매와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곡보다 더 신나고 경쾌해진 ‘롤린(Rollin’)’ 뉴버전의 후렴이 흘러나오며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멤버들은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등을 배경으로 즐겁게 여름을 만끽하고 있어 보는 이들도 마치 휴가를 떠나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썸머송으로 재탄생한 ‘롤린(Rollin’)’과 더욱 상큼해지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브레이브걸스의 무대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롤린(Rollin’)’ 뉴버전은 지난해 3월 발매한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자 숨은 명곡으로 주목받고 있는 ‘롤린(Rollin’)’을 브레이브의 수장 용감한형제와 그의 사단 프로듀서들이 하우스댄스 장르로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브레이브걸스의 새 싱글 ‘롤린(Rollin’)’ 뉴버전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한 명의 여성 댄서만 등장했던 1차 티저와는 달리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늘씬한 몸매와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곡보다 더 신나고 경쾌해진 ‘롤린(Rollin’)’ 뉴버전의 후렴이 흘러나오며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멤버들은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등을 배경으로 즐겁게 여름을 만끽하고 있어 보는 이들도 마치 휴가를 떠나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썸머송으로 재탄생한 ‘롤린(Rollin’)’과 더욱 상큼해지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브레이브걸스의 무대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롤린(Rollin’)’ 뉴버전은 지난해 3월 발매한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자 숨은 명곡으로 주목받고 있는 ‘롤린(Rollin’)’을 브레이브의 수장 용감한형제와 그의 사단 프로듀서들이 하우스댄스 장르로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브레이브걸스의 새 싱글 ‘롤린(Rollin’)’ 뉴버전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