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의 고영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그룹 라니아 혜미가 네이버 웹예능 ‘블루밍 멜로디’로 뭉쳤다.
‘블루밍 멜로디’는 네 명의 아티스트가 여행을 떠나 발생하는 에피소드들과 그곳에서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출연자들은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노래를 만들고 여행 막바지에 작은 거리 공연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작업된 노래는 시즌 종료 후 음원으로도 출시된다.
또한 출연자들 직접 고른 숨은 맛집과 명소 탐방, 투명 카누 레이스 등의 에피소드들이 소개된다. 출연자들이 보여줄 매력과 개성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