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소란의 고영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그룹 라니아 혜미가 네이버 웹예능 ‘블루밍 멜로디’로 뭉쳤다.
‘블루밍 멜로디’는 네 명의 아티스트가 여행을 떠나 발생하는 에피소드들과 그곳에서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출연자들은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노래를 만들고 여행 막바지에 작은 거리 공연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작업된 노래는 시즌 종료 후 음원으로도 출시된다.
또한 출연자들 직접 고른 숨은 맛집과 명소 탐방, 투명 카누 레이스 등의 에피소드들이 소개된다. 출연자들이 보여줄 매력과 개성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루밍 멜로디’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블루밍 멜로디’는 네 명의 아티스트가 여행을 떠나 발생하는 에피소드들과 그곳에서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출연자들은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는 감정을 담은 노래를 만들고 여행 막바지에 작은 거리 공연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작업된 노래는 시즌 종료 후 음원으로도 출시된다.
또한 출연자들 직접 고른 숨은 맛집과 명소 탐방, 투명 카누 레이스 등의 에피소드들이 소개된다. 출연자들이 보여줄 매력과 개성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루밍 멜로디’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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