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9일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신곡 ‘너잖아(Always you)’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아스트로는 지난 7월스페셜 미니앨범 ‘라이즈 업(Rise Up(새로운 모습으로 도약·비상))’을 발매했지만 일본 콘서트와 멤버 개인 활동으로 인해 사실상 음악방송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다. 특히 8개월의 공백을 뚫고 발표한 신보 ‘너잖아’의 무대를 볼 수 없어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아스트로 멤버들은 일본 콘서트 ‘ASTROAD II in Japan’을 마치고 바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완전체로 서기로 결정했다. 귀국과 동시에 공항에서 곧바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향해 달려갈 예정이다.
아스트로의 리더 진진은 “저희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본 콘서트가 끝나자마자 지체 없이 음악방송 무대에 완전체로 서기로 했다”며 “파워풀한 안무와 한층 더 성숙해진 아스트로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특히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은 이날 라붐의 솔빈과 함께 스페셜 MC를 맡아 방송을 진행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스트로는 지난 7월스페셜 미니앨범 ‘라이즈 업(Rise Up(새로운 모습으로 도약·비상))’을 발매했지만 일본 콘서트와 멤버 개인 활동으로 인해 사실상 음악방송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다. 특히 8개월의 공백을 뚫고 발표한 신보 ‘너잖아’의 무대를 볼 수 없어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아스트로 멤버들은 일본 콘서트 ‘ASTROAD II in Japan’을 마치고 바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완전체로 서기로 결정했다. 귀국과 동시에 공항에서 곧바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향해 달려갈 예정이다.
아스트로의 리더 진진은 “저희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본 콘서트가 끝나자마자 지체 없이 음악방송 무대에 완전체로 서기로 했다”며 “파워풀한 안무와 한층 더 성숙해진 아스트로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특히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은 이날 라붐의 솔빈과 함께 스페셜 MC를 맡아 방송을 진행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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