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최진혁, 송하윤 주연의 드라마 ‘마성의 기쁨’이 오는 9월 5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마성의 기쁨’은 자정이 되면 전날 기억이 사라지는 남자 공마성(최진혁)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최진혁과 송하윤 외에도 그룹 인피니트 출신 호야(이호원), 배우 이주연 등이 출연한다.
드라맥스 측은 9일 “사전제작으로 높은 완성도는 물론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 이야기와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일 것”이라며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르인 만큼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마성의 기쁨’은 자정이 되면 전날 기억이 사라지는 남자 공마성(최진혁)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최진혁과 송하윤 외에도 그룹 인피니트 출신 호야(이호원), 배우 이주연 등이 출연한다.
드라맥스 측은 9일 “사전제작으로 높은 완성도는 물론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 이야기와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일 것”이라며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르인 만큼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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