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의 누드 사진이나 음란 동영상은 결코 없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맹승지는 지난 8일 SNS에 자신의 이름과 함께 유포되고 있는 누드사진 일부를 캡처해 올리면서 “이런 제보 많이 들어온다. 맹승지 동여상도 내가 보기엔 너무 안 닮았는데. 시원하게 말하면 맹승지 동영상이나 맹승지 누드사진 그런 건 이 세상에 없다”고 적었다.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도 시사했다. 맹승지는 “이제 잡아낸다. 자비란 없다. 죽었어”라고 덧붙였다.
맹승지는 지난해 4월에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음란물에 대해 “진짜 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는 “(동영상을) 봤다. (목소리 때문에) 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며 “그런데 그 여자 분이 몸이 더 작고 척추모양도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맹승지는 지난 8일 SNS에 자신의 이름과 함께 유포되고 있는 누드사진 일부를 캡처해 올리면서 “이런 제보 많이 들어온다. 맹승지 동여상도 내가 보기엔 너무 안 닮았는데. 시원하게 말하면 맹승지 동영상이나 맹승지 누드사진 그런 건 이 세상에 없다”고 적었다.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도 시사했다. 맹승지는 “이제 잡아낸다. 자비란 없다. 죽었어”라고 덧붙였다.
맹승지는 지난해 4월에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음란물에 대해 “진짜 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는 “(동영상을) 봤다. (목소리 때문에) 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며 “그런데 그 여자 분이 몸이 더 작고 척추모양도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