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힙합 가수 타이거 JK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특별출연한다.
타이거JK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임수향)의 친구이자 래퍼를 꿈꾸는 한국대학교 심리학과 새내기 오현정(도희)과 특별한 자리를 갖는다.
드라마 관계자는 “타이거 JK의 등장은 짧지만 유쾌한 장면이 될 것이다. 힙합 꿈나무 현정과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는 배우 이영애, 래퍼 주노플로 등 의외의 인물들이 카메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관계자는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카메오가 시청하는 분들에게 작은 재미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 주 방송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타이거JK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임수향)의 친구이자 래퍼를 꿈꾸는 한국대학교 심리학과 새내기 오현정(도희)과 특별한 자리를 갖는다.
드라마 관계자는 “타이거 JK의 등장은 짧지만 유쾌한 장면이 될 것이다. 힙합 꿈나무 현정과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는 배우 이영애, 래퍼 주노플로 등 의외의 인물들이 카메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관계자는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카메오가 시청하는 분들에게 작은 재미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 주 방송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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