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듀오 마인드유가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 이하 ‘GMF 2018’)’에 참여한다.
‘GMF 2018’에는 마인드 유 외에도 보아·페퍼톤스·멜로망스·볼빨간 사춘기·윤하 등 이름을 올렸다.
마인드유는 지난해 10월 ‘GMF 2017’에도 참석해 가을에 어룰니는 감미로운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최근 발표한 신곡을 연달아 부를 예정이다.
마인드 유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된 ‘퍼즐’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4월 가수 치즈와 부른 ‘권태’를 시작으로 지난 3일에는 가수 브라더수와 호흡을 맞춘 ‘나만 없어’를 내놨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GMF 2018’에는 마인드 유 외에도 보아·페퍼톤스·멜로망스·볼빨간 사춘기·윤하 등 이름을 올렸다.
마인드유는 지난해 10월 ‘GMF 2017’에도 참석해 가을에 어룰니는 감미로운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최근 발표한 신곡을 연달아 부를 예정이다.
마인드 유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된 ‘퍼즐’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4월 가수 치즈와 부른 ‘권태’를 시작으로 지난 3일에는 가수 브라더수와 호흡을 맞춘 ‘나만 없어’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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