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플로(Bigflo)가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다.
빅플로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음반 ‘엠퍼사이즈(emphas!ze)’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분위기의 빅플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짙은 카리스마로 성숙한 느낌을 냈다.
빅플로의 이번 음반 타이틀곡 ‘거꾸로’는 힙합 장르에 펑키한 느낌이 가미된 노래다.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관계자는 “멤버 하이탑이 랩 가사를 썼다”고 소개했다.
빅플로는 오는 10일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하며, 새 음반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빅플로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음반 ‘엠퍼사이즈(emphas!ze)’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분위기의 빅플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짙은 카리스마로 성숙한 느낌을 냈다.
빅플로의 이번 음반 타이틀곡 ‘거꾸로’는 힙합 장르에 펑키한 느낌이 가미된 노래다.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관계자는 “멤버 하이탑이 랩 가사를 썼다”고 소개했다.
빅플로는 오는 10일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하며, 새 음반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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