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신혜선이 “예전에 쓰던 온라인 ID가 ‘라면내꼬’였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해 어머니들과 같이 러시아에 간 윤정수와 윤정수의 삼촌, 박수홍과 박수홍의 아버지의 저녁 만찬을 지켜봤다.
이들은 러시아에서 양갈비 등을 맛있게 즐겼고, 이에 신혜선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 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신혜선은 라면을 좋아한다며 인터넷 ID도 ‘라면내꼬’였다고 설명했다.
신혜선은 “양갈비에는 딱 맥주다”라며 부러운 듯 VCR을 시청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러시아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박수홍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신혜선은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해 어머니들과 같이 러시아에 간 윤정수와 윤정수의 삼촌, 박수홍과 박수홍의 아버지의 저녁 만찬을 지켜봤다.
이들은 러시아에서 양갈비 등을 맛있게 즐겼고, 이에 신혜선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 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신혜선은 라면을 좋아한다며 인터넷 ID도 ‘라면내꼬’였다고 설명했다.
신혜선은 “양갈비에는 딱 맥주다”라며 부러운 듯 VCR을 시청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러시아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박수홍 어머니가 생각난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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