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의 가구 시청률이 지난 주에 이어 상승하며 평균 2.1%, 최고 2.9%까지 치솟았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는 평균 2.0%, 최고 2.8%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며 ‘놀라운 토요일’ 타깃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모모와 사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고, 밝은 에너지로 기존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과의 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자존심을 건 키와 한해의 대결, 그리고 ‘문법의 신’ 신동엽의 활약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의 가구 시청률이 지난 주에 이어 상승하며 평균 2.1%, 최고 2.9%까지 치솟았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는 평균 2.0%, 최고 2.8%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며 ‘놀라운 토요일’ 타깃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모모와 사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고, 밝은 에너지로 기존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과의 케미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자존심을 건 키와 한해의 대결, 그리고 ‘문법의 신’ 신동엽의 활약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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