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윤종빈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공작’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새로운 한국형 첩보영화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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