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홍수아가 2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통해 남다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다.
‘끝까지 사랑’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홍수아는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끗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평소 어떤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어도 잘 소화하며 본인만의 매력을 드러내 ‘드레수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홍수아는 이번에도 웨딩드레스로 청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홍수아는 다채로운 표정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설레는 미소를 머금은 홍수아는 사랑스럽지만 무표정인 모습에서는 악녀의 서늘함이 느껴져 홍수아가 연기하는 강세나 캐릭터의 야누스적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제작진은 “홍수아가 점점 악녀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오늘(2일) 방송에서는 홍수아의 정체에 대한 비밀의 일부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끝까지 사랑’오늘(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끝까지 사랑’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홍수아는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끗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평소 어떤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어도 잘 소화하며 본인만의 매력을 드러내 ‘드레수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홍수아는 이번에도 웨딩드레스로 청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홍수아는 다채로운 표정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설레는 미소를 머금은 홍수아는 사랑스럽지만 무표정인 모습에서는 악녀의 서늘함이 느껴져 홍수아가 연기하는 강세나 캐릭터의 야누스적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제작진은 “홍수아가 점점 악녀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오늘(2일) 방송에서는 홍수아의 정체에 대한 비밀의 일부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끝까지 사랑’오늘(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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