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KMF에는 샤이니, 에이핑크, 비투비, EXID, NCT127, 모모랜드, AOA, 나인뮤지스, 스누퍼, 구구단, 더 이스트라이트, N.Flying, 설하윤, 왈와리, FAVORITE, 그레이시, 14U, 위아영, 사우스클럽, NICK&SAMMY, TREI, Stray Kids, 전민경, 임팩트, 빅플로, 더보이즈, 에이스, 청하 등이 출연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