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걸그룹 샤샤가 2일 새 멤버 하경·챠키·완린을 공개했다.
하경은 한국인 멤버로 청순한 외모가 돋보인다. 일본인인 챠키는 몽환적인 매력을 가진 멤버이며, 중국인 완린은 상큼한 외모를 자랑하는 멤버다.
특히 완린은 중국어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총 4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알려져 글로벌한 그룹이 될 샤샤를 예고했다.
앞서 샤샤의 기존 멤버였던 이안, 가람, 소엽이 팀을 탈퇴했다. 남은 멤버인 서연과 아렴, 고운과 합류한 하경 챠키 완린은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하경은 한국인 멤버로 청순한 외모가 돋보인다. 일본인인 챠키는 몽환적인 매력을 가진 멤버이며, 중국인 완린은 상큼한 외모를 자랑하는 멤버다.
특히 완린은 중국어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총 4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알려져 글로벌한 그룹이 될 샤샤를 예고했다.
앞서 샤샤의 기존 멤버였던 이안, 가람, 소엽이 팀을 탈퇴했다. 남은 멤버인 서연과 아렴, 고운과 합류한 하경 챠키 완린은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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