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에이핑크는 이날 팬클럽 판다의 에이핑크 맞춤 섹시 버전 ‘오빠야’ 애교 미션을 제안 받았다. 이에 에이핑크는 ‘주간아이돌’ 시청 가능 연령을 걱정하며 역대급 섹시 버전을 예고했고 섹시 버전 ‘오빠야’를 찰떡같이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또 체육돌 에이핑크 맞춤 미션으로 진행한 예능 멀리뛰기에서 코믹 분장 쇼 벌칙에 당첨된 멤버 보미의 결말이 공개될 예정. 보미는 역대급 코믹분장을 한 채로 ‘1도 없어’ 무대를 선보였고 공정한 판단을 위해 자체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해 삼엄한 심사 속에 진행됐다.
에이핑크는 ‘미스터 츄(Mr. Chu)’ 파트체인지 안무에 도전했다. 본격 무대에 앞서 역할 바꿔 돌발 상황극이 진행됐고 리더 초롱 역할을 맡은 막내 하영은 과하게 몰입한 나머지 초롱의 니킥을 끌어냈다. 다른 멤버들 또한 역할극에 몰입하는 바람에 상대 멤버 디스전으로 이어져 큰 웃음을 만들어 냈다.
에이핑크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오늘(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에이핑크.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그룹 에이핑크가 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 섹시버전 ‘오빠야’를 선보인다.에이핑크는 이날 팬클럽 판다의 에이핑크 맞춤 섹시 버전 ‘오빠야’ 애교 미션을 제안 받았다. 이에 에이핑크는 ‘주간아이돌’ 시청 가능 연령을 걱정하며 역대급 섹시 버전을 예고했고 섹시 버전 ‘오빠야’를 찰떡같이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또 체육돌 에이핑크 맞춤 미션으로 진행한 예능 멀리뛰기에서 코믹 분장 쇼 벌칙에 당첨된 멤버 보미의 결말이 공개될 예정. 보미는 역대급 코믹분장을 한 채로 ‘1도 없어’ 무대를 선보였고 공정한 판단을 위해 자체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해 삼엄한 심사 속에 진행됐다.
에이핑크는 ‘미스터 츄(Mr. Chu)’ 파트체인지 안무에 도전했다. 본격 무대에 앞서 역할 바꿔 돌발 상황극이 진행됐고 리더 초롱 역할을 맡은 막내 하영은 과하게 몰입한 나머지 초롱의 니킥을 끌어냈다. 다른 멤버들 또한 역할극에 몰입하는 바람에 상대 멤버 디스전으로 이어져 큰 웃음을 만들어 냈다.
에이핑크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오늘(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