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박민하.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비강
배우 박민하.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비강
그룹 나인뮤지스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한 박민하가 신생 기획사 매니지먼트비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매니지먼트 비강은 측은 1일 이 같이 알리며 “박민하 배우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배우이기에 그의 매력이 더 빛을 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민하는 2010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가 2016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아홉수 소녀’, ‘으라차차 와이키키’, ‘아르곤’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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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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