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금 대리’로 활약한 배우 주민경이 비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비에스컴퍼니 관계자는 1일 주민경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주민경은 잠재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 그 매력과 재능이 더욱 빛을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에스컴퍼니에는 배우 한채영, 이시언, 서인국 등이 소속돼 있다.
주민경은 2014년 JTBC ‘유나의 거리’로 데뷔해 SBS ‘풍문으로 들었소’, JTBC ‘사랑하는 은동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JTBC ‘스케치’ 등에 출연해 왔다. 또한 영화 ‘앞서는 마음’, ‘아메리카 타운’과 연극 ‘데미안’ 등 스크린과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지금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비에스컴퍼니 관계자는 1일 주민경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주민경은 잠재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 그 매력과 재능이 더욱 빛을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에스컴퍼니에는 배우 한채영, 이시언, 서인국 등이 소속돼 있다.
주민경은 2014년 JTBC ‘유나의 거리’로 데뷔해 SBS ‘풍문으로 들었소’, JTBC ‘사랑하는 은동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JTBC ‘스케치’ 등에 출연해 왔다. 또한 영화 ‘앞서는 마음’, ‘아메리카 타운’과 연극 ‘데미안’ 등 스크린과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지금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