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고나은/ 사진=’비디오스타’ 방송화면
배우 고나은이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우뚝섰다.
고나은은 지난달 31일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고나은은 근황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레인보우 시절 활동 곡을 선보이거나 즉흥적인 분노 연기를 펼치는 등 맹활약했다.
오랜만의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았다. 연기와 예능 모두 다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분노 연기를 통해 MC자리에 대한 욕심을 비추며 “언젠가 내가 꼭 저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나은은 최근 KBS2 ‘아름다운 내 편’의 출연을 확정했다. 6개월 만의 안방 컴백이다. 주인공 김도란 역의 유이와 연기 대결을 펼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고나은은 지난달 31일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고나은은 근황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레인보우 시절 활동 곡을 선보이거나 즉흥적인 분노 연기를 펼치는 등 맹활약했다.
오랜만의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았다. 연기와 예능 모두 다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분노 연기를 통해 MC자리에 대한 욕심을 비추며 “언젠가 내가 꼭 저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나은은 최근 KBS2 ‘아름다운 내 편’의 출연을 확정했다. 6개월 만의 안방 컴백이다. 주인공 김도란 역의 유이와 연기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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