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승민과 아이엔이 두 번째 미니음반 ‘아이 엠 후(I am WHO)’의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MY PACE)’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풋풋한 소년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6일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예고 사진을 차례로 내놓고 있다. 이번 주자인 승민과 아이엔은 10대 소년다운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승민은 부드러운 미소를 앞세웠고, 아이엔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신곡 ‘마이 페이스’는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멤버 방찬과 창빈, 한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6일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예고 사진을 차례로 내놓고 있다. 이번 주자인 승민과 아이엔은 10대 소년다운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승민은 부드러운 미소를 앞세웠고, 아이엔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신곡 ‘마이 페이스’는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멤버 방찬과 창빈, 한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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