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김기수가 봉와직염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28일 김기수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기수는 봉와직염 진단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상태는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봉와직염은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로,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열감·부종·통증 등이 나타난다.
김기수는 자신의 SNS에 “봉와직염에 걸려 몸에 염증이 퍼졌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상세히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8일 김기수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기수는 봉와직염 진단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상태는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봉와직염은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로,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열감·부종·통증 등이 나타난다.
김기수는 자신의 SNS에 “봉와직염에 걸려 몸에 염증이 퍼졌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상세히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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