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주역 하정우가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한다.
하정우는 오늘(28일) 오후 8시 MBC ‘뉴스데스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김수진의 스토리인(人)’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를 만난다.
이날 하정우는 ‘신과함께=인과 연’ 개봉을 앞둔 소회를 비롯해 그동안의 작품 활동 및 전시 중인 그림 소식 등 영화배우와 감독, 화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하정우는 오늘(28일) 오후 8시 MBC ‘뉴스데스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김수진의 스토리인(人)’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를 만난다.
이날 하정우는 ‘신과함께=인과 연’ 개봉을 앞둔 소회를 비롯해 그동안의 작품 활동 및 전시 중인 그림 소식 등 영화배우와 감독, 화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