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김동윤이 세상을 떠났다.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스펙트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윈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랐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아직 떠나기엔 너무 어린 나인인데. 다음생엔 행복하게 살길”,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이인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애도를 표했다.
김동윤은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지난 5월 스펙트럼 멤버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스펙트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윈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랐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아직 떠나기엔 너무 어린 나인인데. 다음생엔 행복하게 살길”,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이인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애도를 표했다.
김동윤은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지난 5월 스펙트럼 멤버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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