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은 배우 박서준의 반전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이 26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철두철미하게 서류를 검토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반면 쉬는 시간에는 장난꾸러기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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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15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1%, 최고 8.4%를 기록, 수목극 정상을 지키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마지막회까지 단 1회를 남겨두고 있으며,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