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세븐틴이 지난 25일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컴백 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이날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 타이틀곡 ‘어쩌나’로 청량함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수록곡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의 무대로 나긋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를 선사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세븐틴은 컴백 무대와 동시에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항상 응원해주시는 전 세계 캐럿들께 감사드린다. 캐럿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 매번 이렇게 큰 상을 안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같이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가자”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세븐틴은 이날 다섯 번째 미니앨범 ‘유 메이크 마이 데이(YOU MAKE MY DAY)’ 타이틀곡 ‘어쩌나’로 청량함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수록곡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의 무대로 나긋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를 선사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세븐틴은 컴백 무대와 동시에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항상 응원해주시는 전 세계 캐럿들께 감사드린다. 캐럿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 매번 이렇게 큰 상을 안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같이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가자”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