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포스터/사진제공=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1회 5.2%(전국 기준), 2회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훈남정음’의 마지막 회 시청률 2.8%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같은 날 첫 방송한 김정현·서현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시간’은 1회 3.5%, 2회 4.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전작 ‘이리와 안아줘’의 마지막 회 시청률 보다는 1%P 이상 떨어졌다.
KBS2 ‘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13회 2.3%, 14회 2.7%로 가장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같은 날 첫 방송한 김정현·서현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시간’은 1회 3.5%, 2회 4.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전작 ‘이리와 안아줘’의 마지막 회 시청률 보다는 1%P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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