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스에프나인(SF9) 로운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발매를 앞둔 다섯 번째 미니음반 ‘센슈어스(SENSUOUS)’의 타이틀곡 ‘질렀어’의 재킷 사진을 통해서다.
로운은 도발적인 표정과 부드러운 눈빛을 모두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등 세 가지 버전으로 표현된 재킷 사진에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SF9의 보컬인 로운은 음악은 물론 연기와 예능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는 최미카(이성경)의 동생 최위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SF9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로운은 도발적인 표정과 부드러운 눈빛을 모두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등 세 가지 버전으로 표현된 재킷 사진에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SF9의 보컬인 로운은 음악은 물론 연기와 예능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는 최미카(이성경)의 동생 최위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SF9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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