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노민우가 2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7월,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노민우는 2016년 조용히 입대 후 성실하게 군 생활을 했다. 제대 또한 혼잡할 것을 우려해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하게 했다.
23일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에 따르면 노민우는 제대하자마자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국내 및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이 찾아 노민우의 제대를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노민우는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콘서트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소속사 또한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위해 9월 일본에서 콘서트를 연다. 더불어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라며 “배우로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기 위해 많은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노민우는 소속사를 통해 “2년간의 군 생활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다.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노민우가 2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7월,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노민우는 2016년 조용히 입대 후 성실하게 군 생활을 했다. 제대 또한 혼잡할 것을 우려해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하게 했다.
23일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에 따르면 노민우는 제대하자마자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국내 및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이 찾아 노민우의 제대를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노민우는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콘서트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소속사 또한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위해 9월 일본에서 콘서트를 연다. 더불어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라며 “배우로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기 위해 많은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노민우는 소속사를 통해 “2년간의 군 생활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다.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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