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고승재와 엘리스의 마지막 데이트가 공개된다.
오는 22일 방송될 ‘슈돌’에서는 고승재가 한국을 떠나는 엘리스와 마지막 데이트를 펼친다.
앞서 승재와 묘한 썸 기류를 만들었던 엘리스는 한국을 떠나 호주로 돌아가게 됐다. 승재는 호주에 가서도 전화를 하겠다며 아쉬우면서도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서로 보고 싶을 거라고 말하며 아쉬운 이별을 맞이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승재는 엘리스를 배웅하기 위해 다급히 공항으로 달려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공항 가운데 서서 엘리스를 부르는 승재의 모습이 애틋함을 드러낼 예정이다.
‘슈돌’은 오는 2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2일 방송될 ‘슈돌’에서는 고승재가 한국을 떠나는 엘리스와 마지막 데이트를 펼친다.
앞서 승재와 묘한 썸 기류를 만들었던 엘리스는 한국을 떠나 호주로 돌아가게 됐다. 승재는 호주에 가서도 전화를 하겠다며 아쉬우면서도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서로 보고 싶을 거라고 말하며 아쉬운 이별을 맞이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승재는 엘리스를 배웅하기 위해 다급히 공항으로 달려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공항 가운데 서서 엘리스를 부르는 승재의 모습이 애틋함을 드러낼 예정이다.
‘슈돌’은 오는 2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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