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정원영이 20일 정오 새 음반 ‘우중간 밀어치기’를 발매한다.
‘우중간 밀어치기’는 정원영의 여덟 번째 정규음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미니음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 음반이다. ‘간단하게’, ‘아델’, ‘스윔 캠프(Swim Camp)’, ‘맨발의 청춘’ 모두 4곡이 수록된다.
정원영이 모든 노래를 작사, 작곡했다. 여기에 정재일, 임헌일, 박소유, 일레인 등이 연주와 코러스, 피처링 등으로 힘을 보탰다.
소속사 스티즈 측은 “이번 음악도 정원영의 앞선 발표 곡들과 마찬가지로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과 소회들을 정갈하고 자연스럽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우중간 밀어치기’는 정원영의 여덟 번째 정규음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미니음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 음반이다. ‘간단하게’, ‘아델’, ‘스윔 캠프(Swim Camp)’, ‘맨발의 청춘’ 모두 4곡이 수록된다.
정원영이 모든 노래를 작사, 작곡했다. 여기에 정재일, 임헌일, 박소유, 일레인 등이 연주와 코러스, 피처링 등으로 힘을 보탰다.
소속사 스티즈 측은 “이번 음악도 정원영의 앞선 발표 곡들과 마찬가지로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과 소회들을 정갈하고 자연스럽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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