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후이·이던이 결성한 그룹 트리플H가 오는 1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음반으로 컴백한다.
트리플H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의 컴백 예고 아트워크를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지난 5월 첫 음반 발매 이후 1년 2개월 여 만의 컴백이다.
트리플H의 컴백 소식은 지난달 16일 열린 ‘2018 유나이티드 큐브 원(2018 UNITED CUBE -ONE-)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처음 알려졌다. 후이는 “여러분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콘셉트로 찾아 뵐 예정”이라고 귀띔하며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트리플H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의 컴백 예고 아트워크를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지난 5월 첫 음반 발매 이후 1년 2개월 여 만의 컴백이다.
트리플H의 컴백 소식은 지난달 16일 열린 ‘2018 유나이티드 큐브 원(2018 UNITED CUBE -ONE-)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처음 알려졌다. 후이는 “여러분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콘셉트로 찾아 뵐 예정”이라고 귀띔하며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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