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1대 100’ 이국주/ 사진제공=KBS
개그우먼 이국주가 KBS ‘1 대 100’에 출연해 음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대 100’에서는 이국주, 개그맨 박준형&박성호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이국주는 “자장면이냐 짬뽕이냐를 고민하는 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그 시간에 빨리 시켜서 따뜻하게 먹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건더기를 많이 먹기 위해 삼선짬뽕을 시킨다. 면을 다 먹고 국물이 남으면 아까워서 공깃밥까지 말아 먹는다. 자장면은 반찬이다”며 “그 외에 다른 것들도 먹는다. 이게 기본 세트”라면서 본인만의 ‘기본 세트’를 자랑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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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KBS ‘1 대 100’에 출연해 음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대 100’에서는 이국주, 개그맨 박준형&박성호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이국주는 “자장면이냐 짬뽕이냐를 고민하는 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그 시간에 빨리 시켜서 따뜻하게 먹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건더기를 많이 먹기 위해 삼선짬뽕을 시킨다. 면을 다 먹고 국물이 남으면 아까워서 공깃밥까지 말아 먹는다. 자장면은 반찬이다”며 “그 외에 다른 것들도 먹는다. 이게 기본 세트”라면서 본인만의 ‘기본 세트’를 자랑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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