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방송중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3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모랜드는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진행하는 스타DJ 방송에 DJ로 출연했다. 예고편을 통해 방송을 하던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모모랜드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는 낸시, 주이, 혜빈이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눈물을 흘리고 다른 멤버들 역시 울음을 터뜨린 모습이 담겼다. 이는 3일 멜론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모랜드는 지난달 26일 네 번째 미니음반 ‘펀 투 더 월드(Fun to the wor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배엠’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3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모랜드는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진행하는 스타DJ 방송에 DJ로 출연했다. 예고편을 통해 방송을 하던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모모랜드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는 낸시, 주이, 혜빈이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눈물을 흘리고 다른 멤버들 역시 울음을 터뜨린 모습이 담겼다. 이는 3일 멜론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모랜드는 지난달 26일 네 번째 미니음반 ‘펀 투 더 월드(Fun to the wor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배엠’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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