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SBS ‘로맨스패키지’가 지방선거와 월드컵으로 인한 긴 공백을 마치고 오는 4일 방송을 재개한다.
‘로맨스패키지’는 지난달 13일 지방선거와 다음날 개막한 2018 피파 러시아 월드컵 중계 등으로 인해 지난 3주 동안 결방했다. 오는 4일 방송은 ‘볼매’(볼수록 매력 있는) 남녀 특집 마지막 편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총 13부 방송 예정인 ‘로맨스패키지’는 오는 4일 방송될 7부를 기점으로 절반을 지난다”며 “‘커플 메이킹’도, 본격적인 상승세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볼매 남녀들이 모였던 제주 편에 이어 오는 11일부터는 마치 ‘사랑과 전쟁’을 방불케 한 서울 용산 편이 새롭게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맨스패키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로맨스패키지’는 지난달 13일 지방선거와 다음날 개막한 2018 피파 러시아 월드컵 중계 등으로 인해 지난 3주 동안 결방했다. 오는 4일 방송은 ‘볼매’(볼수록 매력 있는) 남녀 특집 마지막 편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총 13부 방송 예정인 ‘로맨스패키지’는 오는 4일 방송될 7부를 기점으로 절반을 지난다”며 “‘커플 메이킹’도, 본격적인 상승세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볼매 남녀들이 모였던 제주 편에 이어 오는 11일부터는 마치 ‘사랑과 전쟁’을 방불케 한 서울 용산 편이 새롭게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맨스패키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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