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영화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이 전작 흥행 기록을 뛰어 넘었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월드: 폴린킹덤’은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556만 명을 돌파했다. 전편 ‘쥬라기월드’(2015)의 흥행기록인 554만 관객을 앞질렀다.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그로 인해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지난 6월 6일 개봉 당시 오프닝 관객으로 118만 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8일만 400만, 1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월드: 폴린킹덤’은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556만 명을 돌파했다. 전편 ‘쥬라기월드’(2015)의 흥행기록인 554만 관객을 앞질렀다.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그로 인해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지난 6월 6일 개봉 당시 오프닝 관객으로 118만 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8일만 400만, 1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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