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마마무가 1일 오후 6시 신곡 ‘장마’를 기습 발매한다.
‘장마’는 마마무가 오는 16일 발표하는 새 미니음반의 선공개곡이다. 긴 시간 마마무와 호흡을 맞춰왔던 프로듀서 김도훈, 박우상 작곡가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미디엄 템포의 알엔비 장르인 ‘장마’는 전자기타 리프와 멤버들의 음색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다. 쏟아져 내리는 빗물을 이별 뒤 아픔에 비유했다. 장마철에 맞춰 발표되는 이 곡이 올해를 대표하는 ‘장마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마무는 ‘장마’ 발표에 이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장마’는 마마무가 오는 16일 발표하는 새 미니음반의 선공개곡이다. 긴 시간 마마무와 호흡을 맞춰왔던 프로듀서 김도훈, 박우상 작곡가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미디엄 템포의 알엔비 장르인 ‘장마’는 전자기타 리프와 멤버들의 음색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다. 쏟아져 내리는 빗물을 이별 뒤 아픔에 비유했다. 장마철에 맞춰 발표되는 이 곡이 올해를 대표하는 ‘장마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마무는 ‘장마’ 발표에 이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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