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혼성듀오 신현희와김루트가 2년 만에 새 미니음반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 발매를 앞두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음반의 홍보 일정을 공개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오는 29일 콘서트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콘셉트 사진과 곡 목록,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 등을 연달아 공개할 계획이다.
소속사 문화인 관계자는 “모든 콘텐츠는 매일 오후 6시 신현희와김루트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올린다. 음반 발매일인 오는 7월 11일까지 총 10일에 걸쳐 팬들의 기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이번 음반에 다채로운 색깔을 녹였다고 한다. 오는 8월 4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현희와김루트는 오는 29일 콘서트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콘셉트 사진과 곡 목록,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 등을 연달아 공개할 계획이다.
소속사 문화인 관계자는 “모든 콘텐츠는 매일 오후 6시 신현희와김루트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올린다. 음반 발매일인 오는 7월 11일까지 총 10일에 걸쳐 팬들의 기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이번 음반에 다채로운 색깔을 녹였다고 한다. 오는 8월 4일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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