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뿜뿜’의 일본어 버전으로 6월 3주차 빌보드재팬 핫100에서 9위를 차지했다. 오리콘 차트에서도 주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재팬 핫100 9위는 한국 K팝 가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로써 모모랜드는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모모랜드는 26일 네 번째 미니음반 ‘펀 투 더 월드(Fun to the world)’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후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배엠(BAAM)’으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빌보드재팬 핫100 9위는 한국 K팝 가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로써 모모랜드는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모모랜드는 26일 네 번째 미니음반 ‘펀 투 더 월드(Fun to the world)’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후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배엠(BAAM)’으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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